언더커버 컬러스란 무엇인가

 

언더커버 컬러스

 

 

 

홍준표 전 딴나라당 대표가 젊은시절 친구들의 돼지발정제로 장난을 (?)을 도왔던 이야기를 

자기 자서전에 써서 논란이 었던적이 있었다. 2005년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에서 였다

 

 

 

자서전에서 홍 전 대표는 친구들과 범죄모의를 돼지 발정재를 구해주었다.

분명 성폭행 범죄 모의를 했음에도 검사출신인 홍 전대표가 거기다 자기 자서전에 

자랑 스럽게 썼다는데서 당시 여론이 들끓었었다. 

 

 

 

 

요즘은 "돼지 발정제"보다는 물뽕(GHB)을 사용한다는데 한때 여성들이 나이트나 클럽 등에서 불안에 떨게 했던 

약물들이다. 무색 무취인데다 단기 기억상실 증상에다 24시간이네 체내에서 빠져나간다

 

그래서 나온게 바로 "언더커버 컬러스"이다. 이건 그냥 보면 메니큐어이나

약 성분중 "니스","히프놀","자낙스""GHB" 등에 반응하는 메니큐어이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한다. 그냥 약물이 담긴 액체에 메니큐어가 발린 손가락을 담그기만 하면 된다.

그럼 색이 변하며 약물을 가려낸다.

 

 

 

"데이트 강간 예방 메니큐어" 혹은 "강간 예방 메니큐어"로 불리는 언더커버 컬러스로 안전하게(?)

클럽, 혹은 나이트를 다니자 ㅎㅎ

언더커버 컬러스 포스팅은 여기까지다.